없는게 편한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있는게 낫다는 중론이 있어서 2년 노예계약으로 입양했습니다...ㅜ.ㅜ
노키아 스마트폰 제품인 XpressMusic 5800
뭐 다른것은 다 차제하고 일단 MP3기능이 충실하고 라디오가 나온다는것이 저한테는 가장 쓸모있는 기능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GPS내장, 뭐 기타등등의 기능들...
아이폰의 슬라이드록과 유사한 어플도 있고요.
아이폰과 익뮤 둘중에 고민을 많이 하긴 했지만 아이폰보다는 저에게 맞는 익뮤를 결국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폰보다 폭이 좁은것이 그립감도 좋고...
이것은 구글의 캘린더와 씽크 가능한 일정프로그램...
아이폰보다 폭이 좁은것이 그립감도 좋고...
야간에 알람시계 대용으로 사용가능한 나이트스탠드...
이외에 많은 기능들이 있습니다만 나머지 기능들은 차차 시간날때 조금씩 작성해서 올리겠습니다.
뭐 일년에 한두건 정도 포스팅하던 거의 방치되던 블로그에 이제 다시금 활력을 불어 넣어 볼까는 하는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당분간은 저녁에 시간날 때마다 오공이 작업도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하고, 종모작업도 다시 재개하고 싶기는 한데 아들녀석이 아직은 막무가내인지라 눈치보는 중입니다.
새해 인사가 많이 늦어지만 찾아 주시는 분들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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